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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한국등잔박물관, 정부·지자체 등 공모 사업 8건 선정

한국등잔박물관
2026-07-09
조회수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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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8건 사업 선정…전문성 강화 및 안정적 운영 기반 다져

- 7월부터 총 1억 1,400만 원 규모의 지역순회 특별전 개최


재단법인 한국등잔박물관(관장 김상규)이 정부와 지자체, 유관 기관이 주관하는 공모 사업에 총 8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사업 선정을 발판 삼아 전문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관람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박물관은 경기도와 용인시가 주관하는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을 비롯해 ▲국가유산 산업 인턴십 지원사업, ▲예비 학예인력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이를 통해 우수 인력을 확보해 체계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할 기반을 다졌다.


또한 ▲박물관·미술관 주간 뮤지엄×만나다를 시작으로 ▲KB손해보험과 함께하는 열린 박물관, ▲경기 문화누리카드 기획프로그램 <슈퍼맨 프로젝트>, ▲KB×전국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 시즌Ⅱ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박물관의 문턱을 낮춤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 에 선정되어 1억 1,4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다. 


이를 통해 지역순회 특별전 《우리의 불그릇, 등잔 다시 밝히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충북 음성 철박물관에서 2026년 7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충남 예산 덕산세계인형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겨 8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순회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재단법인 한국등잔박물관 관계자는 “올해 여러 공모 사업 선정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문화예술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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