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7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철박물관서 《우리의 불그릇, 등잔 다시 밝히다》 개최
- 등잔의 가치 재조명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전시·관광 통합형 프로그램 운영
한국등잔박물관(관장 김상규)이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의 일환으로 지난 7월 1일 충북 음성 철박물관에서 지역순회 특별전 《우리의 불그릇, 등잔 다시 밝히다》를 개최하였다.
『뮤지엄 이음』은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하고, 전시와 관광·지역 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며, 우수 전시의 지역 순회 개최와 관광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우리의 불그릇, 등잔 다시 밝히다》는 등잔을 불을 담는 그릇이라는 관점에서 조명하는 전시다. 우리 조상들의 삶 속에서 어둠을 밝히던 등기구인 등잔을 중심으로 빛이 지닌 역사적·문화적·생활사적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루어 등기구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한다.
이번 전시는 등잔의 기능과 의미를 중심으로 네 개의 부문으로 구성된다. 1부 ‘어둠을 밝힌 빛’에서는 등잔의 기원과 구조, 기능을 다루며 인간이 어둠을 극복해 온 과정을 살펴본다. 2부 ‘일상을 지킨 빛’에서는 생활공간 속 다양한 등잔을 선보이며 전통 생활문화와 공예적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3부 ‘예를 밝힌 빛’에서는 의례와 상징적 의미를 지닌 등잔을 중심으로 전통 사회에서 빛이 지닌 문화적 의미와 상징성을 소개한다. 4부 ‘무장애 체험’에서는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빛의 온기를 함께 나누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순회전은 전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지역 문화와 관광을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충북 음성 지역의 대표적인 근대 문화유산인 감곡성당을 탐방한 후 철박물관으로 이동하여 금속 공예 체험 프로그램 '두드리다'를 진행한다.
《우리의 불그릇, 등잔 다시 밝히다》는 충북 음성 철박물관에서 7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충남 예산 덕산세계인형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겨 8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순회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등잔박물관 관계자는 “전통 등기구의 가치를 더 많은 지역 주민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전시와 관광 프로그램 모두 무료로 진행되니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뮤지엄 이음』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국 88개 박물관·미술관의 지역 순회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관들은 2개 이상의 지역에서 순회전을 개최하며, 이 가운데 50개관은 전시 장소를 거점으로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전시 관람을 지역 체류형 문화 경험으로 확장해 지역 문화와 관광 산업의 동반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등잔박물관 공식 누리집 및 SNS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 7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철박물관서 《우리의 불그릇, 등잔 다시 밝히다》 개최
- 등잔의 가치 재조명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전시·관광 통합형 프로그램 운영
한국등잔박물관(관장 김상규)이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의 일환으로 지난 7월 1일 충북 음성 철박물관에서 지역순회 특별전 《우리의 불그릇, 등잔 다시 밝히다》를 개최하였다.
『뮤지엄 이음』은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하고, 전시와 관광·지역 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며, 우수 전시의 지역 순회 개최와 관광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우리의 불그릇, 등잔 다시 밝히다》는 등잔을 불을 담는 그릇이라는 관점에서 조명하는 전시다. 우리 조상들의 삶 속에서 어둠을 밝히던 등기구인 등잔을 중심으로 빛이 지닌 역사적·문화적·생활사적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루어 등기구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한다.
이번 전시는 등잔의 기능과 의미를 중심으로 네 개의 부문으로 구성된다. 1부 ‘어둠을 밝힌 빛’에서는 등잔의 기원과 구조, 기능을 다루며 인간이 어둠을 극복해 온 과정을 살펴본다. 2부 ‘일상을 지킨 빛’에서는 생활공간 속 다양한 등잔을 선보이며 전통 생활문화와 공예적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3부 ‘예를 밝힌 빛’에서는 의례와 상징적 의미를 지닌 등잔을 중심으로 전통 사회에서 빛이 지닌 문화적 의미와 상징성을 소개한다. 4부 ‘무장애 체험’에서는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빛의 온기를 함께 나누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순회전은 전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지역 문화와 관광을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충북 음성 지역의 대표적인 근대 문화유산인 감곡성당을 탐방한 후 철박물관으로 이동하여 금속 공예 체험 프로그램 '두드리다'를 진행한다.
《우리의 불그릇, 등잔 다시 밝히다》는 충북 음성 철박물관에서 7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충남 예산 덕산세계인형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겨 8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순회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등잔박물관 관계자는 “전통 등기구의 가치를 더 많은 지역 주민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전시와 관광 프로그램 모두 무료로 진행되니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뮤지엄 이음』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국 88개 박물관·미술관의 지역 순회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관들은 2개 이상의 지역에서 순회전을 개최하며, 이 가운데 50개관은 전시 장소를 거점으로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전시 관람을 지역 체류형 문화 경험으로 확장해 지역 문화와 관광 산업의 동반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등잔박물관 공식 누리집 및 SNS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