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접근성과 포용성 강화한 ‘경계 없는 빛의 공간’선보여... 차별 없는 전통 등잔의 온기 전달
- 설립자 고(故) 김동휘 관장의 생전 음성 오디오 해설 도입으로 참여형 구성 통해 ‘모두를 위한 박물관’ 구현
한국등잔박물관(관장 김상규)은 개관 30주년(2027) 준비 프로젝트 신규 상설 기획전시 ≪당신에게 닿는 빛 (Light Reaching You)≫을 오는 6월 2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와 용인시가 주관하는 「2026 경기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선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전통 등기구의 ‘등잔’이 지닌 따뜻한 빛과 소통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누구에게나 열린 포용적 문화 공간을 구현하고자 기획되었다.
오랜 시간 삶의 중심을 밝혀온 등잔은 소리 없이 어둠을 몰아내며 서로의 얼굴을 마주 보게 했던 소통의 매개체였다. 어두운 방 안을 은은하게 밝히던 등잔의 빛은 아이와 노인, 여성과 남성, 부유한 이와 가난한 이 모두에게 차별 없이 공평하게 나누어졌다.
한국등잔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등잔이 지닌 이러한 본질적인 가치에 주목하며, 박물관의 문턱을 낮추고 모두를 향해 열린 ‘경계 없는 빛의 공간’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당신에게 닿는 빛≫은 단순히 눈으로만 바라보는 기존의 시각 중심 관람 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났다. 관람객들이 다양한 감각과 마음으로 유물에 오롯이 몰입하고 주체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참여형 구성을 전격 도입했다.
또한, 박물관의 정체성을 담은 특별한 도슨트 서비스도 준비됐다. 설립자 고(故) 김동휘 관장의 생전 음성이 담긴 오디오 해설을 제공하여, 시각적 제약이 있는 관람객을 포함해 박물관을 찾는 모든 이가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보다 입체적이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나이나 신체적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관람 동선 체계를 전면 보완했다.
한국등잔박물관 김상규 관장은 “이번 기획전시는 그동안 축적해 온 학술적 자산을 바탕으로 박물관의 공공성을 전면으로 확대하고자 하는 의지에서 출발했다.”라며, “경계 없는 빛의 공간 속에서 문턱을 낮춘 포용적 문화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사회 및 관람객과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미래 지향적 박물관의 모델을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일정 및 관람 안내는 한국등잔박물관 공식 홈페이지(www.deungjan.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접근성과 포용성 강화한 ‘경계 없는 빛의 공간’선보여... 차별 없는 전통 등잔의 온기 전달
- 설립자 고(故) 김동휘 관장의 생전 음성 오디오 해설 도입으로 참여형 구성 통해 ‘모두를 위한 박물관’ 구현
한국등잔박물관(관장 김상규)은 개관 30주년(2027) 준비 프로젝트 신규 상설 기획전시 ≪당신에게 닿는 빛 (Light Reaching You)≫을 오는 6월 2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와 용인시가 주관하는 「2026 경기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선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전통 등기구의 ‘등잔’이 지닌 따뜻한 빛과 소통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누구에게나 열린 포용적 문화 공간을 구현하고자 기획되었다.
오랜 시간 삶의 중심을 밝혀온 등잔은 소리 없이 어둠을 몰아내며 서로의 얼굴을 마주 보게 했던 소통의 매개체였다. 어두운 방 안을 은은하게 밝히던 등잔의 빛은 아이와 노인, 여성과 남성, 부유한 이와 가난한 이 모두에게 차별 없이 공평하게 나누어졌다.
한국등잔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등잔이 지닌 이러한 본질적인 가치에 주목하며, 박물관의 문턱을 낮추고 모두를 향해 열린 ‘경계 없는 빛의 공간’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당신에게 닿는 빛≫은 단순히 눈으로만 바라보는 기존의 시각 중심 관람 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났다. 관람객들이 다양한 감각과 마음으로 유물에 오롯이 몰입하고 주체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참여형 구성을 전격 도입했다.
또한, 박물관의 정체성을 담은 특별한 도슨트 서비스도 준비됐다. 설립자 고(故) 김동휘 관장의 생전 음성이 담긴 오디오 해설을 제공하여, 시각적 제약이 있는 관람객을 포함해 박물관을 찾는 모든 이가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보다 입체적이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나이나 신체적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관람 동선 체계를 전면 보완했다.
한국등잔박물관 김상규 관장은 “이번 기획전시는 그동안 축적해 온 학술적 자산을 바탕으로 박물관의 공공성을 전면으로 확대하고자 하는 의지에서 출발했다.”라며, “경계 없는 빛의 공간 속에서 문턱을 낮춘 포용적 문화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사회 및 관람객과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미래 지향적 박물관의 모델을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일정 및 관람 안내는 한국등잔박물관 공식 홈페이지(www.deungjan.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