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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올여름 휴가는 『뮤지엄 이음』으로 전시부터 로컬 투어까지 한 번에

한국등잔박물관

은은한 불빛 따라 문화 기행, 한국등잔박물관 《우리의 불그릇, 등잔 다시 밝히다》

지난 2014년 호평을 받은 전시를 재구성해 지역 순회전으로 선보인다. 전기가 보급되기 전 선조들의 삶을 밝혀주던 등기구의 역사적·문화적 의미를 되짚어보는 전시로, 충북 음성 철박물관(7월 1일 ~ 8월 12일)과 충남 예산 덕산세계인형박물관(8월 15일 ~ 9월 30일)에서 개최된다. 누구나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무장애 체험 공간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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