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참여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 뮤지엄×만나다 행사 성료

한국등잔박물관
2026-05-14
조회수 29

734c064375e28.jpg


- 순라군 의복 체험과 조족등 캐릭터 굿즈로 가족 단위 관람객 호응 이끌어


한국등잔박물관(관장 김상규)은 박물관·미술관 주간 뮤지엄×만나다 사업으로 진행된 ‘조족등을 만나다 – 오늘, 나는 순라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민속문화유산 제14호 조족등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관람객에게 조족등에 담긴 이야기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가장 큰 호응을 얻은 순라군 의복 체험은 관람객이 순라군 의복을 입고 조족등을 들고 사진을 찍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2층 특별전시실에 조성된 포토존은 프로그램 기간 내내 소중한 추억을 남기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를 더했다. 이러한 시도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박물관을 보는 공간에서 체험하는 공간으로 확장시켰다.


아울러 한국등잔박물관은 조족등 캐릭터를 활용한 아크릴 키링과 키캡 키링을 배포하여 관심을 모았다. 조족등 캐릭터 굿즈는 관람객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며 유물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였다.


한국등잔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박물관이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 즐기는 공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문화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전통 유물이 사람들의 일상에 더 친숙하게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