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보고 생각하는 박물관
재단법인 한국등잔박물관은 전기가 들어오기 전 사용되었던 조명기구를 전시하는 등기구 전문 민속박물관입니다.
1969년 수원에 고등기전시관으로 출발하여 1997년 용인에 정식 개관한 한국등잔박물관은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이자 조상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등잔, 제등, 촛대 등 한국의 전통 조명기구 일체를 한곳에 모아 전시하는 공간으로 등기구의 활용 모습 및 생활사를 면면히 볼 수 있습니다.
전문성을 갖춘 박물관
한국등잔박물관은 전시, 교육, 연구, 조사, 출판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을 통해 전문연구기관으로서 한반도 조명기구의 역사와 조상의 자랑스러운 발명품이자 아름다운 공예품인 등기구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등기구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민속학 연구는 선조들의 우수한 조명 공예 유물을 널리 알리고 특히, 조상들의 생활 모습에서 현대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합니다. 한국등잔박물관의 등기구에 관한 깊이 있는 고찰과 연구는 민속학, 공예학, 역사학 분야의 구체적인 자료가 되어 한국 문화의 정체성을 정립하는 데 근간이 될 것입니다.
항상 열린 여러분의 박물관
한국등잔박물관은 국민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체험과 이해를 넓히는 박물관으로서 전시 위주의 박물관을 넘어 사회교육 기관의 역할까지 다하고 있습니다.
전시, 교육, 체험, 공연, 강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청소년, 성인, 노인을 대상으로 기획 및 실행하여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기회를 증진하고 있으며, 박물관을 찾는 모든 사람과 소통하고자 하는 노력을 통해 박물관의 문턱을 낮추고 함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업적과 활동들은 우리 국민들의 문화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이고 발전적으로 수행되어야 할 것이며, 그것을 바탕으로 한국등잔박물관은 우리 겨레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세계적인 박물관이 될 것입니다.